밀알선교단 자원봉사상 시상
남가주밀알선교단(단장 이종희 목사)은 지난 19일 새영교회에서 장애인을 위한 사랑의 교실에서 봉사하는 고등학생 자원봉사자 34명에게 대통령 자원봉사상을 전달했다. 사랑의 교실은 발달장애 아동, 청소년,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오렌지카운티 선교단 사무실 외에 LA, LA동부, 어바인, 토런스 등에서 운영되고 있다. [남가주밀알선교단 제공] 장연화 기자피플 고등학생 자원봉사자 대통령 자원봉사상 선교단 사무실